본인은 대한안마사협회 전남지부 회원입니다

2020년 7월 9일 AM 02시 30분경 목포시 상동 1033-2 에 위치해 있는

홍아로마에 본인이 방문하여 5만원을 계산하고 외국인

여성에게 안마를 받던중 112신고를 하여

무자격안마행위가 적발이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대한안마사협회 전남지부 강은걸지부장이 업주전화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여 신고자인 본인과 마주하는 상황이 생겼고

홍아로마 업주가 시각장애인이란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본인은 무자격안마행위 근절과 업권수호를 위하여

수차례 신고와 고발을 해왔지만 이번처럼 어이없는 상황을 마주한건

처음이라 사건을 알리며 시각장애인이 왜 무자격자를 고용하여 영업을 하는지 의문이며

그런 영업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강은걸지부장의 행동이 정당 한가?

홍아로마 업주의 안마사자격 유지여부를 묻고 싶습니다.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 해주시고

전남지부 감사를 요청 드립니다.